[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지난 8일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경상남도 공동 개최, 공공기관 유치 등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진 군수는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만나 내년도 지방이양 전환 사업 48건에 대해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지방이양 전환 사업은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SOC) 확충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함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58억원)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사업(50억원)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60억원) ▲소규모 수도 노후 시설 개량 사업(30억원) ▲상림 빛담길 조성 사업(6억원) 등이 있다.
◇ 정우현·정지은 부녀, 추석 앞두고 서하면에 500만원 기탁
경남 함양군 서하면은 정우현·정지은 부녀가 지난 8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사랑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우현 대표는 서하면에서 이마트24를, 딸 정지은 대표는 서상면에서 씨유(CU)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는 농업에도 종사하고 있다.
특히 정우현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현물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딸 정지은 대표와 함께 뜻을 모아 함양사랑상품권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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