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K-뷰티 수출 확대에 따라 화장품 용기·패키징 시장의 설비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관련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는 화장품 용기 생산 현장의 성형 문제와 품질 관리 이슈를 공유하고,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주조부터 가공, 조립, 품질검사까지 이어지는 우진플라임의 일괄 생산 체계를 둘러봤다.
기술 발표에서는 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요한 가소화 기술과 품질 안정화 방안, 생산관리 솔루션, 화장품 전용 사출성형기 등이 소개됐다. 외관 품질과 성형 정밀도, 반복 생산 안정성, 공정 데이터 관리 등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사례도 공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금형 테스트와 시사출 지원을 바탕으로 화장품 브랜드사·ODM·OEM 기업 등 관련 고객사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장비 수요 발굴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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