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기본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함에 따라, 이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삼척시 홈페이지와 '그리고'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추가 인센티브는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지역 물가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공모…10월 7일 마감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삼척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출품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영상제는 '상상을 현실로, AI로 그리는 삼척의 내일'을 주제로 삼척의 사람과 장소, 역사·문화·관광자원 및 도시재생 지역의 공간과 상권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삼척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로컬 스토리'와 장르 제한이 없는 '자유 창작' 2개 부문이다. 연령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19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24일 대학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AI 활용 삼척이야기 만들기' 교육과 연계하여 시민 창작 문화를 지원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초청 '삼척 투어' 개최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2026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삼척 투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투어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와 동행자 등 총 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해가사의 터와 삼척해변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성향에 따라 해양·액티비티(삼척해양레일바이크, 장호항 스노클링 등), 내륙관광(대금굴, 하이원추추파크), 남부권 해안·문화(수로부인헌화공원 등) 코스로 나누어 둘러봤다. 마지막 날에는 삼척활기치유의숲, 삼척중앙시장, 죽서루 등을 방문해 삼척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체험했다.
이번 투어는 획일적인 일정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가 직접 지역 음식점과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자율적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크리에이터들이 SNS에 게시할 생생한 후기를 통해 일본 현지 내 삼척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