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관심지역 107곳 거주 청년 대상
'온:청년 프로젝트' 참여…기프트카드 제공
아성다이소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인 '온: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상 청년들에게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이나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7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300명이다.
아성다이소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의 특성을 살려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프트카드를 지원한다.
온:청년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는 사업이다. 생활과 주거, 위생, 건강, 관계망 등 자립에 필요한 영역을 통합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후 5년 이내인 청년을 뜻한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보호체계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395명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이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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