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청 배우고 한지꽃 만들고…배민, 어르신과 추석 행사

기사등록 2026/09/09 09:03:12

입점 파트너 20명 참여…송파구 어르신 초청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지역사회 온정 나눠

[서울=뉴시스] 배달의민족이 8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배민프렌즈 파트너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배달의민족이 추석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과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명절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8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배민프렌즈' 12기 파트너들과 송파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배민프렌즈는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교류하며 성장과 나눔을 함께하는 배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다. 이번 행사에는 12기 파트너 20명과 어르신 20명, 배민 구성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파트너들은 이날 오전 어르신에게 대접할 반찬과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오후에는 파트너와 어르신이 짝을 이뤄 수제 오미자청 만들기와 한지꽃으로 작은 정원을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제 오미자청 만들기에는 경기 부천에서 디저트 카페 '떡기리 상동본점'을 운영하는 김은정 파트너가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파트너들이 미리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배민은 입점 파트너들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시락 전달과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밥차 운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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