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교수 등 500여명 참석…현업 연구개발 사례 공유
AI·SW·네트워크·보안 등 23개 기술 세션 진행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네트워크·보안 등 사내 기술 사례를 외부 연구 인재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대학 석·박사 과정생과 교수 등 외부 인재에게 연구개발 경험과 현업 과제를 소개하는 행사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다.
이번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비롯해 석·박사 과정생,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와 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등 주요 기술 분야를 다룬 23개 세션이 마련됐다. 각 분야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들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현황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AI와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연구하는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초청해 기업 연구개발 현장과 대학 연구실 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기술 인재 확보를 위한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기술 세션 외에도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직자들에게 실제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질문하며 기술 직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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