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터널 교통사고·화재 훈련…"대응력 높인다"

기사등록 2026/09/09 10:59:2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이 터널 내 교통사고 및 화재 대응을 위한 훈련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9일 앞산터널에서 대형 교통사고 및 화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찰은 터널 내 차량 통제와 인명구조, 긴급차량 진입 과정 등을 실제 상황과 같이 점검하고 대구남부순환도로㈜ 제트팬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사고로 인해 터널 내 전면 교통통제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터널 진입 전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및 교통소통 관리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경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보완 후 재난 대응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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