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초청…미국·홍콩 사례 등 소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연결된 모빌리티, 연결된 지역'을 주제로 열린다. 처음으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우수 환승 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지자체·연구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미국, 홍콩 등의 환승센터 정책·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미래 환승센터의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 Irvine)의 자야크리슈난(Jayakrishnan) 교수는 기조 강연을 맡아 미래 환승센터가 이끄는 광역교통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이후 대중교통 분담률 90%를 달성한 홍콩 MTR 사례 분석과 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최적경로 안내 기술 소개가 이어진다.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승객 흐름 관리 사례, 비전 AI·디지털 트윈기술 기반 환승센터 혼잡 사전 예측·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전문가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해외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향후 환승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 모두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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