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성료
9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전날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첫 단독 공연 '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HANRORO 1st Live in Tokyo)'를 열고 현지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한로로는 오프닝 곡 '이상비행'을 시작으로 '비틀비틀 짝짜꿍', '금붕어', 'ㅈㅣㅂ', '생존법', '거울', '입춘', '0+0(영영)', '사랑하게 될 거야'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들려줬다. 섬세한 서정성과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를 오가며 앙코르곡 '보수공사'까지 총 18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문학적인 노랫말로 청춘의 불안과 연대를 노래해 온 한로로는 지난달 14일 대형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도쿄 무대를 통해 현지에 첫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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