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점포 판매량 1·2위…전국으로 확대
미니약과 3개씩 5봉 구성…가격 6000원
이마트24는 '장인한과 미니약과'를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가격은 6000원이다.
장인한과는 전통 방식의 반죽과 튀김, 청들임 등 수제 공정을 고수하는 26년 전통의 약과 브랜드다. 국산 찹쌀을 사용한 쫀득한 식감으로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인한과 미니약과는 한입 크기의 수제 약과 3개씩을 5봉으로 소포장했다. 휴대하거나 나눠 먹기 쉽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장인한과 제품은 이마트24 일부 특화점포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국 점포로 판매가 확대됐다.
이마트24는 5월부터 디저트 특화점포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등에서 장인한과의 '못난이 약과'와 '삼각이 약과'를 판매해왔다. 5~8월 해당 점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두 제품은 빵 카테고리 판매량 1·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이번 미니약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장인한과와 협업한 추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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