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광주서 11~13일 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09 08:47:11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는 '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지역 내 사회연대 경제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나누며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60여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참여하며 판매·체험관, 사회적기업 창업팀 홍보관, 이벤트 부스 등 총 80개 부스가 꾸려진다.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이는 추석선물전도 열린다. 온라인 쇼핑몰 '가치사세몰'에서도 추석 특별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할인가로 제품을 살 수 있다.

지역에서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 전략과 사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 포럼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박람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보환硏, 실내 공기질·악취 분석역량 입증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실내공기질·악취 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본원과 동부지원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험 평가 대상은 실내공기질 분야 7개 항목(벤젠·톨루엔·에틸벤젠·자일렌·스타이렌·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폼알데하이드 등)과 악취 분야 항목(복합 악취·알데하이드류 4종·휘발성유기화합물 3종) 등이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실내공기질과 악취 검사에 필요한 시험·분석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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