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경량 패딩 거래액 718%↑…'FW 페스티벌'로 수요 선점

기사등록 2026/09/09 08:36:42

시즌 초 얼리버드 수요 공략

최대 30% 할인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무신사 경량패딩 페스티벌 개최.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는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26 FW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열고 올가을·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패션업계가 경량 패딩을 FW 시즌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무신사 스토어에서도 추워지는 계절을 앞두고 얼리버드 구매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무신사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8월 한 달간 경량 패딩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8% 급증했다.

무신사는 이처럼 빠르게 늘고 있는 시즌 초기 수요에 맞춰 브랜드별 26 FW 신상 경량 패딩을 한데 모은 대형 단독 기획전을 마련했다. 시즌 초반 구매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겨울 성수기 수요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노티카 등 캐주얼·유니섹스 브랜드,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과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등 주요 입점사가 참여한다.

특히 하이엔드 기능성 제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웨어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성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발매 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최대 30% 할인 쿠폰과 함께 상품 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상시 할인에 더해 대표 상품을 48시간 또는 72시간 단위로 특가 판매하는 릴레이 타임 특가를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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