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성수품 물가·불공정 상행위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9/09 10:07:4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 7종과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 추석 성수품 19종이다.

점검반은 성수품 가격을 비롯해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살핀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이나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의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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