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370명 선발…올해보다 72명↑

기사등록 2026/09/09 10:00:00

2027년 유·초·특수 임용후보 시행 계획

초등교사 267명 선발…올해보다 55명↑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발표 예정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4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 교사로 총 370명이 선발된다. 올해 298명보다 72명 늘어난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53명 등 총 370명을 선발한다. 지난달 5일 공고한 사전예고와 동일한 규모다.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올해(212명)보다 55명 늘어난 267명이고, 공립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전년(30명) 대비 23명 증가한 53명이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등학교 2명, 특수학교(초등) 4명을 뽑는다.

사립학교 교사는 11개 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8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8명 등 총 17명을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원서접수 관련 불편 사항과 임용시험 문의는 서울교육콜센터로 하면 된다.

제1차 시험은 올해 11월 7일 치러지고, 1차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7일 각각 진행되고,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공개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스마트 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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