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 최종 의결됐다. 처리된 안건은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8건이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처리 내역을 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용인시 지방공기업법 적용대상사업의 기준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3건과 동의안 3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안치용)는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내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하는 한편, 용인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는 다가오는 감사를 대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일제히 확정하며 이번 본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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