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장관, AL 장관급 총회서 별도 양자회담
"격화된 미-이란 전쟁에 AL의 소통 채널 시급"
파미 사무총장은 전 이집트 외무장관 출신으로 올해 6월 22일 아랍연맹에서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신임이다.
두 사람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국제 무역에 대한 중요성, 원활한 원유 공급 문제에 중점을 두고 대화했다고 이집트 정부는 밝혔다.
후세인 장관은 이란과 미국 사이의 긴장과 적대관계를 완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채널을 마련하는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랍연맹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 사무총장도 지금같은 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조용한 외교와 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언제라도 함께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집트 외무부는 발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번 전쟁으로 이란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운을 봉쇄해서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미군도 해군 자산을 동원해서 호르무즈의 이란 항구들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의 출입을 막고 있어 이 곳은 두 나라의 전투를 격화시키는 가장 큰 화근이 되어 있다고 이라크 외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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