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공연은 우천 속에서도 2만1000명 운집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 6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SYNK : COMPLæXITY)'를 성료했다.
상파울루에서는 우천 속에서도 2만 1000여 관객과 호흡을 맞췄고, 산티아고 공연은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대만 타이베이 돔 콘서트 역시 3만5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에스파는 '블랙맘바', '위플래시' 등 대표 히트곡과 신곡 '레모네이드', '홀 디퍼런트 애니멀'을 선보였다. 멤버별 솔로곡을 비롯해 카리나·윈터, 지젤·닝닝의 유닛 무대까지 아우르며 다채로운 연출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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