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8일 명화라이브홀서 출발
7일 공연기획사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에 따르면, 권진아는 오는 11~12월 '2026 권진아 라이브 투어'를 열고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를 순회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11월 6~8일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난 7월 발매한 록 기반 미니음반과 동명인 '세이브 미(SAVE ME)' 타이틀을 내걸었다. 첫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12월 12~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25~26일 부산 KBS부산홀에서는 연말 브랜드 공연 '디스 윈터(THIS WINTER)'를 이어간다. 서울과는 다른 세트리스트로 감성적인 무대를 채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권진아는 지난 4월 봄 브랜드 공연 '꽃말', 5월 첫 일본 콘서트, 8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출연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서울 공연 예매는 놀(NOL)에서 진행된다. 14일 팬클럽 선예매를 거쳐 16일 일반 예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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