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가수 홍경민이 직접 극본을 쓴 연극 '너를 들고 간다'로 무대에 오른다.
'너를 들고 간다'는 단영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시작된다.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이 단영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되돌아본다.
극본을 책임진 홍경민은 배우로도 출연해 자신이 쓴 이야기를 직접 연기한다.
배우 홍경인, 신승환, 임주환, 임주은, 태항호, 개그맨 김준현 등이 홍경민과 호흡을 맞춘다.
'너를 들고 간다'는 다음 달 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et theater 1(이티 씨어터 원)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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