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비롯해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심사가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이날부터 8일까지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진안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9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또 10일부터 11일까지 진안고원 골프연습장 등 13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살펴보는 한편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명갑 진안군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진안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안군의회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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