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황치열의 사주가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열병'을 주제로 꾸며진다. 황치열과 가수 신현희가 출연한다.
이날 한 무속인은 황치열을 살펴본 뒤 "홍염살이 강하다. 도화살과 같은 개념이다. 이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살이다"고 풀이한다.
이어 "고란살(외로움과 고독을 타기 쉬운 살)도 있다. 외롭다"고 말한다.
또 "무대에서 박수받는 것과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감정, 외로움은 다르다고 본다. 누군가 나의 이 세상에 침투하는 게 싫은 거다"고 설명한다.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인 황치열은 회사 사진도 공개한다.
이를 본 무속인은 "저 터는 문서를 새로 잡고 갈 터다. 터의 운기가 양의 기운, 밝음이다. 내 운기에 저 회사의 기운이 더해져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 거다"고 말한다.
황치열은 "직업 특성상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릴 때도 있지 않냐. 나는 좀 조심히 살고 있는데 앞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라고 묻는다.
이에 무속인은 "사주팔자가 귀공자 사주다"면서 "단점이 있다면 남들에게 인정받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노력하는 건 좋으나 사람들에게 과시하게 되면 구설로 번질 수도 있다.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충만하다. 그 부분을 조금만 절제한다면 문제없을 것이다"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올해가 화의 기운이 굉장히 강한 해다. (황치열은) 금의 기운을 강하게 갖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약간 운기가 떨어질 수 있는 시기라서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고 풀이한다.
1982년생인 황치열은 2006년 데뷔했다.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을 계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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