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하반기 수사관 3명 채용…11일부터 원서 접수

기사등록 2026/09/07 09:17:38 최종수정 2026/09/07 09:24:24

3명 결원 발생…올해부터 집단면접 도입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26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2025.11.2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오동운)가 최근 수사관 결원 3명이 발생하면서 2026년 하반기 공수처 수사관 채용을 실시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수사관 결원 3명이 발생해 6급 2명, 7급 1명 등 총 3명에 대한 공수처 수사관 채용을 진행한다.

선발된 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해 혐의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수사관 임기는 6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이다.

지원 응시 요건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 수행 경력자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공수처는 올해부터 집단면접 도입해 수사실무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수사역량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채용공고 기간은 7일부터 18일까지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전문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을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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