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천안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춤경연대회(일반·청소년·흥타령부)와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에 참가할 팀들의 접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경연은 전 국민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무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공정한 심사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무대인 종합운동장에서는 화려한 개·폐막식과 주요 경연, EDM 흥 나잇(DANCEFLEX), 천안 레트로파티 등 관람객이 직접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풍성한 경연과 행사가 열린다. 삼거리공원 무대에서는 일부 경연프로그램과 무소음DJ파티, 해외팀 퍼레이드, 능소전,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열기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높은 성원 속에 경연 접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주최·주관사인 천안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기간 공정하고 안전한 무대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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