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홀딩스, 167억 규모 투자유치에 '상한가' 직행

기사등록 2026/09/07 09:10:3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사토시홀딩스가 167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8분 현재 사토시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65원(29.88%) 오른 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2분여 만에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사토시홀딩스는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루센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6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이었던 사토시홀딩스는 이번 증자로 단숨에 시총을 200억원 이상으로 키울 수 있게 됐다.

신주 625만9370주가 주당 2668원에 발행될 예정이며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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