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닷새 간…인도·몽골 등 8개국 반부패 공무원 24명 참석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의 공무원들에게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자국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권익위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닷새 간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인도·몽골·네팔·부탄·세네갈·베냉·기니·토고 등 8개국의 반부패 기관 공무원 24명이 참가한다.
권익위는 연수 기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반부패 정책과 권익구제 제도를 소개하고 참가 공무원들이 이를 자국의 제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K-청렴 정책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글로벌 반부패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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