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엑스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과 혁신 기술을 집중 홍보한다.
인천홍보관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인천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을 포함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추진 사업 22개 서비스를 소개한다.
아울러 'AI 중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주거와 산업, 첨단 미래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인천형 미래도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나승일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원·신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토대로 시민 모두가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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