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 200m' 소유, 골프중계 MC 데뷔

기사등록 2026/09/07 08:42:59
[서울=뉴시스]소유가 MC로 참여하는 '필드캠'(사진=웨이브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웨이브는 KLPGA 주요 대회 파이널라운드부터 가수 소유가 MC로 참여하는 '필드캠'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필드캠'은 선수 1명을 정해 경기 내내 집중 조명하며 플레이를 비롯해 갤러리 반응, 경기 전후 스케치 등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가수 소유가 메인 MC를 맡고 안신애 프로, 박원 해설위원이 대회별로 교차 출연한다.

필드캠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업십 최종라운드가 열리는 13일을 시작으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9월20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10월4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10월11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가칭, 10월18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8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필드캠 라이브가 시작된다.

소유는 뛰어능 운동 신경과 200m에 달하는 강력한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