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원순환관리시설 화재, 1시간만에 진화…사상없어

기사등록 2026/09/07 08:21:04 최종수정 2026/09/07 08:36:23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56분께 김포 대곶면 일대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신고 1시간 만인 전날 오후 8시5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시설 내 폐윤활유 증류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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