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들 방위비 부담 늘리라는 미 요구 부응
2027년 부터 3년간 국방산업 투자와 생산 증가
아나돌루 통신 등 튀르키예 매체들에 따르면 일마즈 부통령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 우리는 앞으로 국방산업 부문에서 자체 기술과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개발,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안에 따라 튀르키예는 2026년도 예상 성장률을 3.8%에서 3.3%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상 인플레이션 비율은 16%에서 오히려 28.4%로 늘려 발표했다.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국방비 지출은 2025년에 이미 미화 30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는 올해 7월 8일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오랫동안 유럽의 방위비 증액을 요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거기에 참석,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별도 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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