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서 4-2 승리…시즌 첫 정상
박현우 감독이 이끄는 제주도청은 6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영월군청과의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게임 점수 4-2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1경기 경장급(75㎏ 이하)은 제주도청 이대성, 2경기 소장급(80㎏ 이하)은 이현서(영월군청)가 챙겼다.
제주도청은 홍지원과 이호상이 각각 3경기 청장급(85㎏ 이하)과 4경기 용장급(90㎏ 이하)을 가져오면서 승기를 잡았다.
영월군청은 5경기 용사급(95㎏ 이하)을 따내며 반격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마지막 역사급(105㎏ 이하)에서 제주도청 김승현은 영월군청 김성환을 잡채기와 호미걸이로 무너뜨리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전날 열린 대학교부 단체전에선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가 경기대학교(경기도)를 4-1로 꺾고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올해 제2회째를 맞은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는 총 138개 팀에서 선수 118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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