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의원 대표 발의…오는 22일 본회의 상정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에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지원, 픽시 자전거 안전 관리, 배달종사자 산재 예방,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한 4개 생활 밀착형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군포시의회는 박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증진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등 4건의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발굴해 상담과 편의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이용이 늘어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계획 수립과 교육·실태조사를 추진하며, 배달 종사자의 산재 예방을 위한 지자체·사업자의 책무도 규정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289회 군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