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관광 연계 등 실질적 방안 모색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내년 하반기 개점을 앞둔 '코스트코 익산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시키기 위한 선제적인 해법 찾기에 돌입했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회'는 4일 이와 관련한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미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8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파급 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온전히 흡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향후 접근성과 이동 여건은 물론 관광·문화 자원 연계 방안, 국내 유사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해 익산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 대표의원은 "내년 코스트코가 문을 열면 익산을 찾는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이를 기회로 활용할 선제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유통기업의 입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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