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지난 3일 인덕원 자이 에스케이뷰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첫 행사 이후 약 1년 만에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16건의 행정 처리 경과와 민선 8기 주요 시정 사업을 설명했다. 시는 과거 접수된 요청들이 실제 행정에 적용된 조치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의견 수렴에서는 신규 아파트 입주민 생활과 직결된 경사지 제설 대책 마련,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등 교통·안전 분야의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출됐다.
◇12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의왕 예술제' 개최
행사 당일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공연과 생활 문화 예술팀의 무대가 이어지며 저녁 시간대에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와 초대 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왕송호수공원 습지 덱 일대에서는 시화 전시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체험 부스, 벼룩시장,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가을소풍과 캠핑'을 콘셉트로 구성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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