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한자리서 맥주 500㏄ 68잔 마셨다

기사등록 2026/09/04 13:47:47
[서울=뉴시스] 전현무계획. (사진 = MBN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컬그룹 '2AM'이 '먹방 후일담'을 방출한다.
 
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조권·임슬옹·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으로 향해 싱싱한 해산물 먹트립을 즐기는 현장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되자 조권은 "제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대식가'임을 셀프 폭로한다.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증언한다.

조권은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낸다.
 
조권은 이어 "정진운에겐 '맥주 전설'이 있다"고 운을 뗀다.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를 68잔을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갔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때마침, 모두가 기다리던 대게가 등장하고, 임슬옹은 "다들 먹지 마!"라며 경고해 웃긴다.

그의 고삐 풀린 먹방에 전현무는 "게딱지가 두 개뿐인데 혼자 다 먹는 거냐?"고 꼬집는다. 임슬옹은 바로 "욕 하셔라. 저는 먹고 싶다"고 받아친다. 여기에 조권도 조용히 대게 먹방에 합류한다. 임슬옹은 "야! 내 거야!"라며 버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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