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세 삶을 바꿔야 한다' 발표하는 호추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4일 호추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9.04. hyu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호추니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 4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개막 기자간담회에서 전시를 설명하고 있다. ‘2026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주제로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전시 제목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마지막 구절에서 따왔다. 호추니엔 감독은 2024년 말 대형 프로젝트를 마친 뒤 소진과 공허함을 느끼던 시기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 시를 읽었고, 마지막 문장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와 마주한 개인적 경험이 이번 전시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2026.09.04.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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