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참여 모집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에 참여할 소상공인 사업장 500개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500곳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이 중 1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전 개업한 이후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를 충족해야 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우대 혜택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플랫폼, 하나은행 공식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과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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