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정책토론회서 '천리안위성 5호 역할' 등 다뤄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뉴 스페이스 시대! 국가 기상·기후 감시체계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박정·김주영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천리안위성 5호 개발 현황 및 추진 전략 ▲민·관 협력 기반 정지궤도 위성 개발 방향 및 우주산업 활성화 기여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민간 주도 정지궤도 위성 개발 정책 방향과 안정적 사업관리 방안,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또 국가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에 있어 천리안위성 5호의 역할 등도 다뤄졌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천리안위성 5호는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 기상·기후 안전망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간 주관 정지궤도 위성 개발을 통한 우주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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