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런던콜렉트' 작가 15명 모집…"작품 50점 전시" 등[이천소식]

기사등록 2026/09/04 11:10:34
[이천=뉴시스] 지난해 런던 콜렉트에 전시된 이천시 작품 (사진=이천시 제공) 2026.09.04.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도자·공예 작가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 27일 '내년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가할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하며 심미성·독창성·기술성과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2월24∼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런던 콜렉트’에 전시된다.

이천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도자·공예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해외에 알리고 작가들의 전시·판매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 올해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 부과

이천시는 지역 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시는 총 5087대에 대해 2억2000여만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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