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서 유공자 시상·시민 공감 특강 등 진행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1시30분 판소리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1부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문화 실현에 헌신한 유공자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2부에서는 미래성장교육연구소 오효신 이사가 '평등을 말하다,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공감 특강을 진행한다.
김재준 시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한 권리의 동등함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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