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25만명대…2년 연속 증가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 필름·화보 공개
신성통상은 탑텐키즈 베이비 라인의 바디수트 매출이 올해 1~8월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 라인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탑텐키즈는 관련 수요에 맞춰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과 화보도 공개했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입는 옷이라는 의미와 육아 과정에서의 실용성을 함께 담았다.
대표 상품인 바디수트는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점을 고려해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했다. 밑단에는 스냅 단추를 적용해 상의를 벗기지 않고도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색상과 그래픽·패턴도 적용했다.
탑텐은 최근 출생아 수가 반등하면서 영유아 의류 시장의 수요 기반도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41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2024년에도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3.6% 늘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탑텐키즈는 2022년 실내복을 중심으로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 뒤 2023년부터 외출복까지 상품군을 확대해왔다. 현재 생후 12개월 미만부터 4세까지 입을 수 있는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탑텐키즈는 브랜드 필름과 화보 공개에 맞춰 바디수트를 비롯한 베이비 라인 주요 상품을 모은 온라인 기획전을 탑텐몰에서 진행한다.
향후 아이의 성장 단계와 기장에 맞춰 그래픽과 패턴을 다양화하는 등 베이비 상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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