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해안·제주도 등 강풍 특보
낮 26~31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일(5일) 밤사이 강원 동해안·산지에, 제주도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람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 가능성도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7~22도, 낮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1도를 오르내리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광주 31도, 전주 30도, 부산 28도, 울산 27도, 대구 27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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