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여행 가는데 결혼 안 해? 나쁜놈이네 이거"

기사등록 2026/09/04 07:29:5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여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지만 결혼 생각은 없다는 제작진을 향해 "나쁜놈"이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과 연애와 결혼에 관해 얘기했다.

PD가 "여자친구랑 여행을 갈 거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여자친구가 몇 살이냐"고 물었다. PD는 "26살이다. 사귄지 한 달 됐다"고 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얼른 결혼해라. 애를 낳아라"고 했다.

이어 "그러면 재산 불릴 생각을 하면서 집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PD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결혼 생각도 없는데 왜 걔를 데려가냐. 이거 나쁜놈이네"라고 말했다.

PD는 "여행 가면 결혼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여행 가는 사이면 둘이 이미 하나 된 거 아니냐. 근데 결혼은 또 아니냐. 나쁜 놈이다"고 했다.

또 "네가 결혼 생각이 엇으면 여자한테 함부로 굴지 말아라"고도 말했다.

PD가 "요즘엔 사귀기 전에 뽀뽀도 한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식은땀 난다. 아우 무섭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8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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