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낚시를 하려고 지지대를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전북 김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김제시 공덕면의 한 농수로에서 사람이 빠져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농수로에 빠져있던 A씨를 뭍으로 건져올렸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낚시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