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해군정비창, 전문인력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9/03 21:20:07
[창원=뉴시스]창신대학교·해군정비창, 전문인력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사진=창신대 제공) 2026.09.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와 해군정비창(창장 정연수)이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창신대학교 계약학과 운영과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고,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운영과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강료 감면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교육 활성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정비 기술 및 연구 분야에서는 해군 방산·장비·부품 관련 기술 연구를 비롯해 정비데이터 품질 개선, AI 관련 연구·교육, 부품 국산화와 연계한 연구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신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국방정비 현장과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AI 기반 정비기술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 연구, 기술개발을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해 미래 국방기술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창원=뉴시스]창신대학교. (사진=창신대학교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경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현장 전문성을 결집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AI·정비데이터 기반 연구를 강화해 국방정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신대학교와 해군정비창은 계약학과 및 학부 입학 연계 교육, 재직자 평생교육, AI 기반 정비기술 연구, 정비데이터 품질 개선, 부품 국산화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방정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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