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0월 7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사전행사로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와 고품질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도내 15개 시군 총 35두가 출품(거세우 22두, 미경산우 13두) 되었으며, 출품된 한우들은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가들의 엄격한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되었다.
그 결과 거세우 부문에서는 합천축협 박덕기 농가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에는 의령축협 남인현 농가 , 장려상에는 밀양축협 한승민 농가, 미경산우 비육부문에는 함안축협 차상용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출품우는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당일 최고 수준인 6만500원/㎏ 낙찰가를 기록하는 등 출품우 대부분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농협 김해유통센터, '복합매장' 새단장
매장 간 통로개방을 통해 대용량 전용매장과 일반 소비자가 동시에 쇼핑할 수 있는 복합매장을 구현했다.
특히, 경남 관내 농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등 대용량 전용상품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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