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교 재해복구 사업 등 현안 논의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민선 9기 다시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비전 공유와 현장 소통을 위해 3일 단성면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 센터 건립 ▲남사예담촌 지역활력타운 조성 ▲단성~원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단성면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현안 사업인 ▲자양교 재해복구 사업 ▲입석지구 지방상수도 확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개설, 농가 지원, 생활 복지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지역 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모았다.
산청군은 이날 수렴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 군수는 "군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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