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설비 건설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사

기사등록 2026/09/03 17:22:27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3일 오후 2시 5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대규모 석유화학설비 건설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약 13m 높이에서 추락했다.

협력업체 소속 50대 남성으로 알려진 해당 작업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4시 10분께 결국 사망했다.

이 작업자는 이날 상부 철골 구조물에 내화 페인트를 도포하기 위해 호스 준비를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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