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박준성 제39대 대구경찰청장이 3일 취임했다.
신임 박 청장은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협력을 강조했다.
또 치안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마약·사이버범죄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는 엄정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신임 박 청장은 "AI(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한 대구경찰을 함께 만들고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위해 동료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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