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IMF 공적자금 30년 만에 상환…국민이 극복한 역사로 기록될 것"
"30년간 각자 삶에서 어려움 감내한 국민에 깊이 감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직원 기업인수 촉진을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투입된 정부 부담 공적자금이 내년 예산을 끝으로 모두 상환되는 것과 관련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절을 극복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지난 30년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을 감내하며 애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IMF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 30년 만에 외환위기가 남긴 빚을 다 갚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나라의 고비마다 앞장서온 국민들의 헌신에 제대로 보답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공적자금 상환 완료로 재정 부담을 덜게 된 만큼,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국민 삶에서 체감되는 성장,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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