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3개월간 60가정 추억 선사
오디티모드 수도권 12개 지점 연계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AT로스만스가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통해 총 60가정에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한사회복지회,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와 함께 올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이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참여 가족들은 오디티모드 수도권 12개 지점 가운데 가까운 곳을 직접 선택해 예약한 뒤 촬영을 진행했다.
오디티모드의 프라이빗 룸 콘셉트를 활용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캠페인을 기존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향후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현실적 여건으로 가족사진 촬영이 어려운 가정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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